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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하드웨어와 장비) 앱코(129890)

by 일곱색깔 2024.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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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독보적 1위 게이밍기기 업체로

앱코, 해커, 콕스 등

다수의 게이밍기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키보드, 헤드셋, 마우스,

방송장비(웹캠 / 삼각대 / 마이크),

스피커, 헬멧 블루 투스, PC케이스,

게이밍 책상 및 의자 등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합니다.

 

대표 제품은 브랜드 앱코의 게이밍 키보드로

게이 밍기어 내 매출 비중은

키보드 → 케이스 → 헤드셋 → 마우스 순으로

게이밍 키보드의 국내 점유율은

40%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게이밍기어 주요 고객사는 PC방으로

코로나 및 금리 인상 여퍄로 최근까지 PC방 업황은

부진한 흐름을 이어왔습니다.

동사는 사업 영역 다변화를 위해

1인 가구를 위한 생활가전 사업과 스마트 스쿨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주현황은 최대주주(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 28.47%, 5% 이상

주주 지분율 15.69%, 기타주주 54.97%로 구성되며

2023년 1분기 중 종속기업인

GuangZhou ABKO(지분율 100%) 청산으로

연결법인에서 별도 법인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앱코의 투자포인트는

공공사업 수주 확대로

연간 총 매출액은 1,000억원대 구가할 전망

 

코로나 펜데믹 발생 이후 2020년 7월 정부는

7차 비상경제회의에서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10대 과제를 공표한 가운데

이중 '그린 스마트 스쿨' 과제가 선정되었으며

앱코의 수혜가 돋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린 스마트 스쿨은 공간혁신, 스마트교실, 그린학교,

학교 복합화라는 4가지 핵심 요소를 바탕으로

전국의 노후 학교를 디지털과 친환경 기반 첨단학교로

전환하는 계획입니다.

 

2024년 본격적으로 서울 / 경기 교육청 수주가 시행되며

동사의 수혜 기대 주요 내용은

① [무선망] 전국 초중고 전체 교실에 고성능 Wifi 100% 구축

② [스마트기기] 노후 PC, 노트북 20만대 교체,

온라인 선도학교 1,200개교에

태블릿 PC 24만대 지원 등입니다.

해당 사업은 정부의 시범사업 기간을 거쳐

지방 교육청을 시작으로 추진되었으며

2024년 연초부터 서울 / 경기권 교육청

수주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린 스마트 스쿨 핵심은

모든 교과의 디지털 전환으로

학생들이 이용하는

스마트 단말기 업데이트 및

충전 수요가 필수적으로

동반되고 있습니다.

 

동사는 국내 최초로

2014년 충전보관함을 출시했으며

정부 뉴딜 종합 계획 공표 이후

스마트스쿨 충전보관함

'패드뱅크'를 개발했습니다.

 

관련 제조업체 중 유일한 상장사인 만큼

차별화된 기능을 보유하고 있고

시범사업 및 교육청 납품을 통해

기술력을 검증받았습니다.

 

동사는 충전보관함 외 주변기기 등

다양한 품목 구성과 단순 충전 기능을 넘어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충전시스템으로

입찰 경쟁에서 우위를 가져가고 있으며,

게이밍기어 부문에서의

외형 성장이 제한적인 가운데

공공사업 매출 확대로

동사의 연간 총 매출액은

1,000억원을 다시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앱코의 리스크 요인은 오버행이 존재한다는 것 입니다. 

앱코는 2012년 앱솔루트코리아(앱코의 전신)와

엔코아가 합병된 법인으로

앱솔루트코리아의 창업자인 이태화(전 공동 대표)와

오광근(현 대표) 사장은

2020년 12월 2일 상장 당시

의결권 공동행사에 관한 확약을 상정했습니다.

 

이태화 전 공 동 대표와

전 특수관계인(박화균, 이민석)의

보호예수 기간은 2022년 6월 해제되었으며

2023년 12월부터 2대주주인 이태화 전 대표의

의결권 공동행사 권한이 만료된 만큼

오버행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태화, 박화균, 이민석씨는 현재

특수관계자가 아닌 일반 주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합산 지분은

2020년 12월 22.2%에서 2022년 12월 16.3%,

2023년 12월 15.7%로 지속 감소했으며

2023년 1월말 기준 잔여 주식 수는 5,002,000주로

자사주와 현 최대주주를 제외한 유통 물량 대비

13.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버행 부담은 지속될 전망 입니다.

 

동사의 핵심 제품이었던 게이밍기어는

주요 매출처가 PC방이었으나,

상장 이후 지속되고 있는 국내 PC방 업황 부진으로

2020년 실적 고점 수준으로의 회복은

단시일내 도달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4년 금리 인하 기조와 국내 게임사들의

신작(PC게임) 출시 영향에도

최근 4년간 PC방 운영업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2019년 대비 2023년 PC방 업체수는

-55.4%로 대폭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동사는 사업 영역 다변화를 위해

홈게이밍 기어 및 공공 사업 매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나

상장 당시의 실적 수준으로

회복은 장기적 관점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공공사업 핵심 제품인

충전보관함 ‘패드뱅크’는

입찰 경쟁이 심화되며

이익률 하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동사는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스마트 충전시스템 등

높은 기술력과 안정성으로

향후 업체간 가격 경쟁시 이익률을

최대한 방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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